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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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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섬산련 공동 추진, 한·미 FTA 섬유분야 교역 활성화와 원산지 검증에 도움 -
□ 지식경제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을 오픈했다.
ㅇ 동 정보시스템은 한·미 FTA 섬유협정에 따른 정부의 정보제공 의무 이행과 대미 수출된 섬유제품의 우회수출 예방, 역내공급부족품목 특혜관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은 한·미 FTA 섬유협정에 따라 특혜관세 혜택을 받는 수출물품을 생산하는 아국 섬유 및 의류기업의 생산품목, 보유설비 등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하게 되었다.
ㅇ 동 시스템을 통해 대미 수출 및 생산업체는 관련 생산정보의 등록, 갱신, 이력관리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ㅇ 이를 통해 개별 생산업체의 원산지 검증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한․미 FTA와 관련된 각종 무역정보, 협정에 따른 무역 애로해결 요청 및 관련 교육 등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
□ 대미 수출된 섬유제품을 생산한 국내기업은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에 한․미 FTA 협정에서 정한 생산자 정보를 모두 등록해야만 하고, 수출기업은 관련 생산하청기업이 동 시스템에 등록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ㅇ 이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는 대미 수출 및 생산업체에 대한 생산기업 정보를 금년말까지 조사중에 있으며, 업계에서는 정확한 자료가 조사되도록 적극 협조해야만 대미 섬유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미등록 업체의 대미 섬유/의류 수출은 미 세관의 재제와 원산지 검증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대미 바이어 정보, 대미 수출 트랜드, 수출 비즈니스 모델, 각종 전시회 등 대업계 서비스를 창출하여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ㅇ 동 시스템 오픈은 한․미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섬유/의류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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