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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용 ‘레인부츠’뜬다
사계절 활용 가능 실용 패션 아이템
지난해부터 유명 여자 연예인들과 패션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의 착용 모습이 노출되면서 일명 ‘고무장화’로 불리우던 레인부츠가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특히 비 오는 날 신을 수 있는 방수 기능과 칙칙한 장마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안쪽에 털을 달거나 워머, 니삭스를 받쳐 신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레인부츠 코디법
레인부츠는 기본적으로 캐주얼 아이템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차려입은 듯한 착장보다는 캐주얼한 착장에 더 잘 어울린다. 워머나 양말 등 레인부츠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이 많아 이러한 액세서리를 착장의 포인트로 삼는 것이 좋다.
LG패션 수입사업부 헌터 담당 강희진 MD는 “스키니진과 티셔츠 등 캐주얼한 착장에 레인부츠와 양말의 컬러를 대비하는 컬러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착장법이 멋스럽다”고 조언했다.
기존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이나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와 매치하여 빈티지스런 느낌을 살릴 수도 있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산뜻한 컬러의 부츠를 코디하면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링이 된다. 브랜드별 레인부츠 출하 동향 ▶ EXR EXR은 이번 시즌 부츠 내부를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 처리하여 착용감이 좋고 습기를 막아주어 쾌적감이 뛰어난 레인부츠를 내놓았다. EXR 레인부츠는 젤리 같은 촉감에 핑크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어울리며, 무릎길이의 롱 부츠 스타일로 쇼트 팬츠나 미니 스커트와 믹스하면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 헌트 지난해 말부터 LG패션이 국내에 독점 전개하고 있는 헌터부츠 중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제품은 웰링턴부츠로, 무릎까지 오는 길이와 투박하게 생긴 모습이 17~18세기에 장군들이 신던 부츠와 비슷하다.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이긴 장군의 이름에서 웰링턴 부츠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국내에서 레인부츠 열풍을 일으키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 에이글 에이글은 기존의 클래식 레인부츠 샹떼벨 팝라인 러버부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2010년 S/S 트렌드를 반영한 화이트, 그레이프, 바이올렛 라임, 레드 등 다섯 가지 팝 컬러로 풀어낸 샹떼벨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계절에 무관하게 여성스러운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1년내 착용이 가능하고 땀이 잘 차지 않는 등 기능성이 뛰어난 에이글 레인부츠는 특히 다양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패턴 스타일로 지난해 1000% 성장한데 이어 올해는 500%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 에스쁘렌도 금강제화에서 선보이고 있는 에스쁘렌도 레인부츠는 기존의 레인부츠가 대부분 낮은 굽으로 출시되는 점을 감안해 미끄러운 빗길에도 안정감 있는 힐과 웨지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힐 타입 디자인은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은은하게 펄처리 된 외피에 고급스러운 퀼트 디테일의 웨지 타입은 6cm굽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착화감이 편안하다.
▶ 레스모아 레스모아는 컬러풀한 색상이 특징인 ‘트레통’ 레인부츠를 판매하고 있다. 트레통 레인부츠는 고무 소재로 견고하며, 갑피의 코팅 정도에 따라 유광과 무광으로 나뉜다. 타제품에 비해 가볍고 최적화된 방수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안쪽에 천을 덧대어 비가 오는 추운 날씨에도 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게 했다.
▶ 프리벨레 랜드로바의 프리벨레는 최근 유행을 반영한 미들 길이의 호피무늬 레인부츠와 무릎 길이의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내놓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벨레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단색 레인부츠에 무늬를 넣거나 바닥창을 옐로우 컬러로 하는 등 디자인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출처 : tin뉴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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