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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도 기능성 소재 입혀 진화
기사입력 2010-06-17 오후 4:28: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남성복.jpg소재 및 봉제 기술이 진화하면서 아웃도어 의류에서나 볼 수 있던 기능성 소재가 남성복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신사복은 아웃도어 의류 못지않은 첨단 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쿨비즈 착장이 권장되고 직장내 캐주얼 차림이 확산되면서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에서는 최근 3년간 기능성 티셔츠 물량을 매년 150% 이상 늘려 고객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양희 지오투 영업팀장은 “직장인들 사이에 실용성 및 기능성,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보호 및 자외선 차단 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제품 판매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올해 전체 제품 중 기능성 소재 판매 비중이 4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오투는 올 여름 쾌적하고 청량감 있으면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소재 티셔츠를 대거 선보였다. 또 페트병에서 원사를 추출한 리사이클 티셔츠,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뱀브 티셔츠 등 에코 관련 티셔츠도 지난해 보다 13 스타일 늘어난 총 28종을 내놓았다.

남성복 「브렌우드」에서는 체온을 낮춰주는 ‘쿨 프레쉬 수트’를 출시했다. 착용시 체외 온도보다 체온을 1.5℃ ~ 2.0℃ 정도 낮춰주는 쿨비즈 정장으로, 냉감기능의 특수물질이 원료상태에서 원사와 혼합돼 있어 영구적인 청량감을 제공한다. 특히 남성의 바디라인을 멋스럽게 살려주는 슬림핏 디자인으로 산뜻하고 경쾌한 스타일링을 강조해 인기가 높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남성복-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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