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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정장 「캠브리지멤버스」가 신영미 작가와의 코웍을 통해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작품을 남자들의 중요한 포인트 액서서리인 타이와 행커칩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아 선보인다.
감성적 패턴을 지향하는 신영미의 작품 세계는 동서양의 전통 문양 중에서도 꽃, 새, 나무 등 동식물을 포함한 자연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같은 주제를 통해 복고적인 향수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비주얼을 보여주겠다는 것.
강렬하고 독특한 컬러 감각은 신영미 작품만의 특징이며 오감을 포함, 육감까지 느낄 수 있는 상징성을 패턴마다 부여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즐거움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예를들어 새는 존경과 명예·용맹을 상징하고, 연어는 고통을 이겨내는 에너지, 나비와 꽃의 만남은 행복의 최고 열정의 순간을 상징한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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