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g)
앞으로 세계유명 마라톤 대회는 친환경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첫무대가 3월21일 개최되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다.
올해 8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마라톤(겸 동아마라톤대회)대회가 친환경을 입고 달리는 대회로 거듭난다. 휴비스(대표 문성환)가 참가하는 2만3250명의 마라토너 전원에게 친환경 원사로 제작한 셔츠를 증정하는 것.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 ‘에코에버’로 만든 ‘에코 티셔츠’이다. 페트병 5개 정도면 한 개의 티셔츠 생산이 가능하므로 이번 마라톤을 통해 13만개 가량의 페트병이 재활용되는 것이다.
‘에코에버’는 (주)휴비스가 생산 공급하는 리싸이클 소재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가 수여하는 친환경 섬유 마크를 받았다.
‘에코에버’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여 깨끗이 세척 후 작은 조각으로 분쇄하는 작업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작업을 통해 섬유의 원료가 되는 칩으로 재탄생한다. 또 ‘에코에버’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흡한속건기능과 악취를 없애주는 향균방취 기능은 기존 기능성 섬유와 동일하다.
휴비스 관계자는 “페트병 재활용은 단순히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는 환경 보호 측면뿐만 아니라 기존 원사 생산 대비 30%가량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며 석유 원료 사용량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 TI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