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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비싼 청바지 63만8000원
기사입력 2010-02-23 오후 1:1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직수입 ‘세븐포올맨카인드’ ‘리플레이’ 順  / 고가 개발 박차…‘프리미엄라인’ 차별화


청1.jpg브랜드별 고가 청바지는 손맛이 많이 가미된 비교적 패션성이 높은 데님제품이 손꼽혔다. 내로라하는 외산 청바지 브랜드들이 대거 진입해 있는 국내시장에서 2월 현재, 가장 비싼 청바지는 63만8천 원짜리다. 직수입된 ‘세븐포올맨카인드’의 777스페셜시리즈의 하나인 ‘스터드죠세피나’로 드러났다.

이 제품은 전 세계 777장만 한정 생산하면서 희소성에 무게를 실었다. 가격대만으로 비교한다면 대부분 직수입 브랜드들의 제품가가 높다. 이들은 국내 청바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라이센스 브랜드들보다 약 두 배정도 비싸다. 그 다음으로 비싼 브랜드는 ‘리플레이’다.

라이센스 브랜드들은 제품에 공이 많이 들어간 손맛의 정도나 혹은 이슈를 내건 마케팅 전략 상품에 포커스하고 있다. 평균적인 가격은 20만 원대 중후반이다. ‘게스’가 27만8000원, ‘리바이스’가 29만8000원, ‘버커루’ 23만9000원, ‘캘빈클라이진’이 24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각 사 브랜드별 고가라인 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고가 브랜드들의 경우 제품별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장기적으로 밀고 있다. 이들의 고가 제품 개발전략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각 청바지 브랜드의 최고가격에 대해 알아본다.


▲게스코리아(대표 이재충)의 ‘게스’는 이효리를 모델로 한 럭셔리 라인인 로즈 골드 아이템을 들었다. 품번  YA7D2192 ‘게스’의 럭셔리 데님 라인 ROSE-Gold 아이템중 가장 최고가로, 블루블랙톤의 슬림 붓컷 데님이다. 폴리 40% 함유된 폴리데님으로 샤이니한 느낌의 밀도 있는 원단을 사용하고,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는 빈티지 로즈(Vintage Rose), 실크 톤의 스와롭스키로 로고의 그라데이션과 삼각 문양 뒷 포켓을 포인트로 살렸다. 메탈릭 핑크봉사로 전체적인 톤을 매칭해 조화를 이루고 캔톤과 리벳은 로즈골드 도금이 되어있다. 매장 출시와 함께 뜨거운 반응으로 곧 스키니 핏도 같은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쉐인진’은 sntj02t93s·sntj02t94s 남녀 커플이다. 인디언 패션 그래픽을 모티브로 한 스키니 핏이다. 아메리칸 빈티지 느낌이 나는 스판 원단 사용으로 착용감이 편하면서도 워싱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장점. 대표 프리미엄 라인으로 가죽 패치와 인디언 모티브가 고급스럽다. 특이한 코인포켓 모양과 고급스러운 가죽 패치 그리고 웨스턴 느낌이 나는 앞포켓이 특징. 뒷 포켓에 인디언 패션 그래픽 부클사를 사용, 입체감과 워싱감, 리얼가죽 웨스턴 쉘라벨로 오리지널리티와 고급스러움 부각시키고, 에메랄드 페이즐리 T/C를 요크안과 주머니감에 사용했다. 고급봉사 이중 스티치는 더욱 감도를 높였다.

청2.jpg

▲겟유스드코리아(대표 엄진현)의 ‘겟유스드’는 얼룩이 워싱진을 내세웠다. 전속모델인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모티브로 개발된 아이템인 ‘블링진’은 워싱과 디자인 핏에 따라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워싱과 디자인의 데님으로 제시했다.
얼룩이진은 이번 시즌 최고의 트렌드로 부각되는 워싱기법이다. 스노우워싱에 얼룩얼룩하게 랜덤으로 탈색을 넣어 전체적으로 얼룩져 보이게 표현 되도록 하는 워싱으로 블링진중의 한가지 스타일이다.

▲리바이스코리아(대표 조형래)의 ‘리바이스’는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싱을 최상의 수퍼 프리미청3.jpg엄진 라인으로 내놨다. 리바이스 진의 역사를 대변할 수 있는 연도별 특징에 따라 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 역사적인 제품들을 재생산하고 그에 따라 원단, 박음질뿐만 아니라 패치나 버튼, 리벳, 라벨 하나하나에 장인 정신을 깃들여 수공 작업한 것이다.
또 ‘시그니처’는 여성스키니라인으로 79,000원대. 베스트핏으로 저렴한 가격대와 최고핏으로 다크한 컬러에 은은한 워싱이 고급스러우며, 포켓의 주름이 좀더 날씬한 느낌을 준다. 백 포켓의 자수는 이전에 없던 뉴버전 자수로 여성스러운 힙을 강조했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후부’는 FK0A2F2T3, FG0A2F2t3로 19만9,000원이다. 뉴스트리트 핏으로 기존 배기핏에서 업그레이드된 핏이다. 핸드프린트기법을 활용한 프린트가 포인트다. 특히 롤업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시에도 프린트가 돋 보일 수 있게 처리했다.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의 ‘폴로진’은 소프트한 터치감 화이트진이 가장 고가다. 강한 Destroyed 워싱과 함께 수작업을 통한 비즈, 스터드, 씨퀸스 등의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시즌 폴로진은 전체적으로 미디움 인디고 세이드 데님으로 빈티지하고 소프트한 느낌을 주기 위해 부분적으로 터지고 거칠게 했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버커루’는 뉴컬렉션 데님으로 스타일 B102DP611M의 블랙랩 버블링진-테일러드진 스키니를 21만9000원에 내놨다. 기존의 테일러드진을 패션성과 감도를 업그레드 시킨 것으로 일반적인 얼룩이진 보다 더욱 임펙트가 있다. 그리고 이번시즌 ‘버커루’가 내놓은 최고가 청바지는 블랙랩 버블링진- 테일러드진 부츠컷으로 23만9000원이다. 부츠컷은 뒷 포켓에 ‘버커루’ 고유문양을 도식화시켜 장식으로 고급화 포인트를 줬다.

▲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의 ‘코데즈컴바인진’은 인디고 컬러의 라이트한 컬러에 은은한 워싱이 더해진 ‘코데즈컴바인 진’ 특유의 슬림 배기핏 데님을 내놨다. 총수량 300장으로 소량이며 브랜드의 가치제고와 함께 데님 매니아들의 패션성 추구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JUA-DP603M1 가격대는 17만9000원이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세븐포올카인드’의 최고가 진은 스터드죠세피나제품은 일명 보이프렌드 핏이라 불리우는 약간 헐렁한 느낌의 배기진스타일로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디스트로이드 진이다. 전세계 777장만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 스페셜시리즈.

▲캘빈클라인진코리아(대표 서병탁)의 ‘캘빈클라인진’은 바디진이다. 새로운 화이트 워싱과  풀 화이트 컬러의 새로운 데님 바디, 디자인의 곡선형태의 요크선과 사선포켓, 바디 데님 라인의 특징으로 ‘인사이드 밴드’화이트 가죽 패치 매치로 밸류 업 됐다. 추가된 허리안쪽의 엘라스틱 밴드는 최적의 피팅감을 느끼게 한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 몸과 바지가  붙게 디자인 된, 바디 실루엣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특징. 나의 몸과 한 몸이 된 것 같은 착용감과 실루엣에서 명칭 ‘Body’ 가 유래. 남자는 스트라이트로 떨어지는 스타일, 여성용은 클래식한 스키니 핏.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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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청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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