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친환경 소재가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오롱FM(대표 김창호)은 이달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0 ISPO Winter에 참가했으며 친환경 소재인 에코프렌(ECOFREN)을 사용한 제품들이 바이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친환경, 신축성, 프린트물 등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생분해성 소재 에코프랜-A에 대한 바이어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윈터 시즌 ISPO는 2000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관람객도 6만 명을 넘어서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오롱FM은 “ISPO가 세계 최대 스포츠 부문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