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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세계의 벽 허문다
기사입력 2010-02-05 오전 10:08: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파일럿프로젝트, 분기별 공모전 정례화


아트 앤 크라프트 수출기업 갤러리케이(대표 박재찬)와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인파일럿(대표 소가영)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도전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파일럿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영감을 갖춘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20명의 당선자를 선정해 전시 및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 1등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오픈하는 갤러리케이 시드니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해외 진출의 기회도 주어진다. 오는 2월에 실시되는 공모전 당선작은 3월 한달 간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

소가영 대표는 “자격조건, 디자인 종류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다만 카피가 아닌 독창적인 작품이어야 하고,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지속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두 디자인 그룹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매 분기별 이루어지는 공모전을 통해 판매 루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이너를 후원한다. 디자인파일럿에서 1차 검증을 거쳐 이후 시드니 매장, 올 12월 오픈 예정인 런던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갤러리케이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상품 디자인력 초점을 맞춘다. 박재찬 대표는 “국내 디자인 상품들은 이미 글로벌 수준에 올라와 있지만 한국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들은 해외 시장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응모 신청서는 갤러리케이, 디자인파일럿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다. 문의 02-5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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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패션산업을 보는 눈,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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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세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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