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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청바지 스타일 제안
기사입력 2010-01-13 오후 1:4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청바지.jpg올해에도 스키니 진의 열풍이 지속될 전망이다. 스키니를 더한 수퍼 스키니진이 거리를 휩쓸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고하고 있다. 스키니 진이나 청바지는 입는 사람에 따라 또 다른 멋을 창조한다. 대한방직협회 면방정보실의 코튼프로모션지에 소개된 청바지 체형별 입는 방법이 주목을 끈다. 스타일링을 통한 착시효과로 S라인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과형(Apple-shape) 체형
큰 상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힙과 가는 팔, 다리를 가지고 있다. 로우라이즈를 입음으로써 상체를 조금 더 노출시켜 슬림 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뱃살과 “머핀 살”(청바지를 입었을 때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부분)때문에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허리 위로 좀 더 올라오는 하이라이즈를 추천한다. 다만, 하이라이즈 진을 입을 때에는 길이가 살짝 긴듯한 톱을 입어 상·하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씬한 하체덕분에 컬러와 워싱의 선택의 폭은 넓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어두운 컬러의 상의와 컬러 진을 입는 것이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 사과형 체형의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이트나 트라우져 진과 같은 통 넓은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그 중에서도 포켓이 있는 것과 뒷부분에 다트/스티치가 들어간 것이 몸에 탄력을 주고 라인을 살려준다.

서양배(Pear-shape) 체형
작은 가슴과 가는 허리를 가진 반면, 풍만한 힙과 굵은 허벅지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슬림 부츠컷이나 스트레이트 또는 시가렛(종아리가 가는 경우에만) 렉을 입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하체가 옆으로 퍼져 보이는 서양배 체형에게는 항상 심플한 워싱과 어두운 컬러가 좋다. 스트레이트 렉을 입을 때에는 하이힐을 신어 하체가 더 길어 보이도록 한다.
보이시한(Boyish) 체형
마른 체형으로 작은 가슴과 힙을 가진 여성들을 말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볼륨감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쉬운 스타일링으로는 허리길이의 짧은 상의를 착용해 즉각적으로 허리가 힙에 비해 잘록해 보이도록 한다. 체형커버를 위해, 힙에 낮게 걸쳐지는 로우라이즈나 수퍼로우라이즈로 된 플레어나 부츠컷을 제안한다. 워싱, 컬러,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도 얼마든지 소화 가능하다. 스키니 진의 인기와 마른 몸매를 향한 열망이 계속 진행 중인 지금, 스키니와 시가렛 렉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모래시계(Hourglass) 체형
글래머라고 불리는 여성들로 풍만한 가슴과 힙,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다. 플레어로 힙과 허리둘레의 차이를 감안하였을 때 로우라이즈 플레어를 추천한다. 동시에 하이힐을 함께 연출하면 조금 더 날씬하고 살아있는 S라인을 가질 수 있다. 이 체형은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코튼 100% 데님보다 스트레치성이 있는 소재를 고르면 청바지를 좀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허리 뒷부분 요크가 낮게 내려온 청바지는 몸매보완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프로모션지에는 바지 길이는 짧지 않게 하이힐을 매치하고 옆 솔기는 일자로, 사이드 포켓은 평평해야 한다. 또 앞이나 뒤가 너무 헐렁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청바지-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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