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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복종별 베스트 오브 베스트-캐주얼]
기사입력 2009-12-30 오전 10:5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폴햄·코데즈컴바인·테이트·게스’ 독주

     ‘지프·유니클로·뱅뱅’ 세력 확장
캐주얼1.jpg캐주얼은 브랜드 명성과 상품 기획력에서 앞선 브랜드들이 단연 강세를 보였다. 볼륨·이지, 스타일리시 조닝과 진 캐주얼 브랜드들로 분석했다.
전체 응답자 중 15%(120명)의 지지를 얻은 ‘폴햄’이 전체 캐주얼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SPA 조닝에서는 ‘코데즈컴바인’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글로벌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2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런칭 3년차인 ‘테이트’는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체 4위(12%, 96명), 스타일리시 조닝 1위를 기록했다. 진 캐주얼 조닝은 1, 2위가 바뀌었다. 지난해 2위였던 ‘게스’가 10%(80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 ‘캘빈클라인진’이 8%(64명)를 얻어 2위에 랭크된 것. 국내 토종 진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킨 ‘버커루(7%, 56명)’와 ‘뱅뱅(5%, 40명)’도 각각 7, 9위를 차지하며 10위권에 안착했다.
전체 10위(4%, 32명), 스타일리시 조닝 2위를 차지한 ‘지프’의 상승세가 무섭다. 올 S/S에 런칭한 ‘지프’는 특히 가을 매출이 급상승하며 올해 말까지 백화점 및 로드샵 60개 점에서 매출 27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S/S에는 유통망 85개점에서 550억 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앤듀, 리바이스, 엠폴햄, 르꼬끄스포르티브, 유지아이지, 베이직하우스, 마인드브릿지, 애스크, 폴로진’ 등이 10위권 진입을 넘보고 있다.


           볼륨·이지 - 폴햄

캐주얼2.jpg독특한 ‘아이덴티티’ 자타 공인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은 올 한해 캐주얼 조닝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찾아오는,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브랜드 ‘폴햄’은 상품력과 독특한 사회공헌 기업으로 우뚝 섰다.
마케팅실 이현정 실장은 “전 직원들이 함께 열심히 뛴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뛰어난 마케팅력도 상품력이 뒷받침 되지 못 한다면 오늘의 성과는 가능하지 못했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탄생과 함께 실천해온 해피 프로모션은 ‘폴햄’을 입음으로 이웃에 기여하는 자긍심을 갖게 했다. 브랜드 네이밍에 작은 실천·행복한 약속 등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음을 은근히 내비쳤다.
‘폴햄’을 기반으로 ‘엠폴햄’과 내년 ‘팀스 폴햄’의 영업도 본격 시작하면서 ‘플레이그라운드 챌린지 캠페인’을 가동하는 가운데 브랜드 ‘폴햄’의 통합 마케팅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 챌린지 캠페인’은 10대 젊은 층들의 놀이터와 같은 공간을 재현한다는 의미로 매장의 공간 연출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10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포커싱 하면서 심플하고 펀한 요소를 제안한다.


     글로벌 SPA-코데즈컴바인

캐주얼3.jpg‘자라·H&M’과 한판 승부

‘코데즈컴바인’은 글로벌 SPA에 손색없는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코데즈컴바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하며 탄생부터 따라다닌 특유의 닉네임 ‘코데즈 스럽다’는 개성적인 젊은 남녀 고객들을 흡수하고 만족시켜 나간 패션 스타일의 대명사격이다.
‘코데즈컴바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복종으로 라인익스텐션을 도모하면서 이너웨어, 남성, 여성, 진즈에 이르기까지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파급효과를 키우며 글로벌 SPA 시장의 확산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미 지난 2007년 중국에 진출, 대한민국 SPA 브랜드의 표상을 제안하면서 해외에서 국내 패션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세계 유명 브랜드들과의 선의의 경쟁에 나섰다.
‘자라’, ‘H&M’ 등 세계 유명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재 14곳의 대형 멀티 샵과 직영점을 운영하며 올해 중국 유명 백화점 16곳에 ‘코데즈컴바인’을 오픈했다.
또한 마카오 카지노 단지에도 진출, 전 세계 패션인을 만나는데 주저함이 없다.


        스타일리시 - 테이트

캐주얼4.jpg新 장르 개척 ‘성공적 안착’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테이트’가 스타일리시 캐주얼 베스트로 선정됐다.
캐주얼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는 슬로건에 따라 차별화 포인트로 내놓은 ‘스타일리시’는 현대 캐주얼 시장에서 키포인트로 작용했다.
‘테이트’역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면서 높은 인기를 차지하고, 고감도 감성을 표현한 유러피언 모던 스트리트 캐주얼로 대히트를 이어간다.
‘테이트’는 클래식과 모던의 진보적 재해석을 통한 조화를 추구하며, 자유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한 뉴 룩을 제안한 독특한 스타일의 개성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말, 라인익스텐션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을 받으며 하반기를 기해 내놓은 ‘테이트 블랙라벨’은 상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업그레이드 시키며 또 다른 복종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처럼 ‘테이트’는 성역 확대를 도모하면서 비즈니스 캐주얼과 여성 브랜드 런칭을 가능케 이른다.  ‘테이트’의 비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캐주얼-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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