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선보일 키즈패션박람회가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과 해외 브랜드의 한국 진입을 돕게 될 것입니다. 내년 5월 한국 아동복이 세계와 소통하게 될 교류의 장을 기대하세요.” 세계적인 전시 전문 업체 인덱스홀딩의 압둘 살람 알 마다니(Abdul Salam Al Madani) 회장이 지난 17일 한국을 방문했다.
매년 24회 이상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덱스홀딩은 1991년 설립 이후 19년 동안 384회에 달하는 회의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아랍에미레이트 기업으로, 인덱스 컨퍼런스앤 이그지비션 오가니제이션과 인덱스 인테리어 디자인, 인덱스 미디어, 헬스 매니지먼트 등 12개의 계열사를 보유하며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압둘 살람 알 마다니 회장은 내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키즈패션박람회’에 앞서 미리 찾은 방한 길에서, ‘국내 시장의 특성과 국민성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은 참 흥미로운 나라입니다. 늘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역동적이죠. 크기는 작지만, 시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에 관련된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부모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아이들에게 돈 쓰기를 아끼지 않죠. 아이들의 입을 것, 먹을 것, 교육 등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국민성을 가진 한국의 아동 관련 산업은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며, 상품과 서비스 모두 신뢰할만한 수준이라고 여겨집니다.”
압둘 살람 알 마다니 회장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키즈패션박람회가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 최근 국내 아동복 업체들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로 시야를 확대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즈패션박람회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인덱스홀딩 본사가 있는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는 물론, 유럽과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며, 한국 시장에 관심 있는 해외 유명 아동 패션 브랜드들도 전시회에 참가해 유통과 바이어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압둘 살람 알 마다니 회장은 키즈패션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년 국제적인 규모로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 아동 패션 박람회로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아동복과 액세서리 업체는 해외 진출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과 중국의 한계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한국 업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내년 5월 세계와 소통하는 키즈패션박람회를 통해 해외 진출의 꿈을 현실화 시키세요.”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1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