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업계, 초경량 소재·펀 디자인 인기
골프업계, 초경량 소재·펀 디자인 인기 / 휠라골프·아다바트·보그너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업체가 가벼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 가을 골프웨어는 더 젊고 경쾌한 디자인에 초경량 소재의 사용으로 ‘가벼워’질 전망. 또한 기능성을 보완해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번 시즌 골프웨어 트렌드는 한 스타일로 규정되기보다 패션트렌드(클래식, 체크, 애니멀, 블랙 등)와 믹스돼 변형된 스타일이 주를 이룰 전망으로 일상복처럼 멋스러워 보여 ‘똑똑’함을 내세웠다. ‘휠라골프’는 젊은 이탈리아 감성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시키고 고급스런 트렌디함을 내세운 09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퓨전클래식을 테마로 시크하고 펀(fun)한 요소를 강조
했다. 또 퍼(Fur)와 실크, 초경량 소재 및 발열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라인은 세분화시켜 차별화 했다. 하운드 투스(개 이빨문양) 문양을 밝은 컬러와 매치하거나 체크와 로고를 교차해 전통적인 체크를 보다 가볍고 캐주얼하게 변형시킨 것.
''아다바트’는 고급스러운 패딩과 드라이존(적외선 반사, 냉감효과를 지닌 소재) 폴로셔츠와 유니크한 퀼팅장식이 돋보이는 워머를 선보였다. 또 초경량의 패딩은 체크무늬와 자가드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보그너’는 퍼플컬러의 독일 보그너 원단을 사용해 ‘보그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스타일로 포켓 디테일 장식과 블루종 스타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휠라골프’ 구여경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에는 변형된 체크나 애니멀 패턴 등 밝고 경쾌한 믹스앤매치가 트렌드로 기능성을 갖춘 이너웨어 위에 아우터를 레이어드하면 젊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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