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수업 구성 일반인 대상 등산 교육 프로그램 호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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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가족 단위의 캠핑이 저렴한 주말 레져로 각광 받고 있는 요즘,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임과 동시에 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브랜드로 각인시킬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각 브랜드마다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 스포츠」는 1985년에 ‘코오롱 등산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10,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등산에서부터 전문암벽/빙벽등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전문산악인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레져로 등반을 즐기려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올바른 산악운동을 보급하고 산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된 ‘코오롱 등산학교’는 온라인 카페활동을 지원해 과정 수료 후에도 수료생들끼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블랙야크」도 지금까지 총 2회의 ‘시민안전등산교실’을 열어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수업 구성은 등반기술을 설명하는 이론 수업에서부터 야외 현장에서 암벽 실습을 하는 시간까지 짜여져 있어 등산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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