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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즈 - 이종철&라세영
기사입력 2009-04-16 오후 3:46: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디자이너 프로필


두즈.jpg


 

▣  이종철&라세영 컬렉션 패션쇼 영상

 

▣ 디자인 세계


부산패션계의 떠오르는 별 ‘두즈’의 부부 디자이너 이종철, 라세영씨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2005년 브랜드 ‘두즈’ 런칭 이후, 올해 4년차라는 짧은 이력임에도 불구하고 런칭 이듬해에 ‘2007 S/S 프레타 포르테 부산’ 참가에 이어, 2007년 아시아패션연합회 싱가폴 컨퍼런스 일환의 이벤트인 싱가폴 패션위크 gala designer’s show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눈길을 끌며 화려한 신고식과 함께 일약 스타덤을 구축했다.

이번 2009 S/S에서는 ‘Basic& Dramatic’을 컨셉으로 소녀에서 숙녀로가는 과정을 모던하면서 심플하게 표현하고 비비드한 색상의 조합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냈다. 이번 컬렉션으로 ‘두즈’는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특히 대학가를 중심으로 젊은 부부 디자이너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롭고도 다양한 시도가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어서 패션디자이너를 지망하는 지방의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이종철씨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막연하게 중앙 진출만 꿈꾸는 것은 위험하다. 능력을 갖추면 실력을 펼치는데 장소가 문제 되지 않는다. 부산에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두즈’가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산을 깃점으로 세계무대가 최종목표라는 두즈는 이번 2009 S/S 컬렉션 이후 곧바로 말레이시아에서 또 한번의 패션쇼를 펼치며 활동무대를 국내에서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이종철과 라세영씨는 젊은 디자이너답게 ‘두즈’ 옷만의 특징을 “아직은 각양각색의 조화”라고 표현했다.


“배워야 할 입장에서 정형화한 틀속에 갇혀 더 많은 가능성을 잃고싶지 않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서 기존 틀을 깨고 ‘두즈’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종철씨는 21세기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화두로 모던함 가운데 모든 것을 내포시키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두즈’는 부산패션계의 발전 방안으로 패션 2세대의 활성화를 첫째로 꼽으며 “부산의 젊고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끌어줄 매개체가 중심축을 이루어 1세대와 차세대의 연결고리를 형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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