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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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원 컬렉션 패션쇼 영상
▣ 디자인 세계
력셔리함, 섬세한 디테일, 페미닌한 라인.... 여성적 취향의 미적 감각을 가장 탁월하게 창조해 내는 정영원만의 독특한 패션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한 정영원패션은 오트쿠 튀르적 감각과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꾸준히 트렌드를 제시해오며 부산 최고의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라인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감한 포인트로 ‘뉴패션’을 창조해오며 정영원만의 특별한 오리지널 라인을 구축해왔다.
이번 2009 S/S에서는 ‘The Harmony’를 시즌 컬렉션의 컨셉으로 잡고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거칠면서도 쉬크하게 표현했다. 낭만적 색채를 주조로 부드러운 볼륨과 여성적인 실루엣을 완성시키며 초경량의 쉬폰이나 실크, 코튼 등 부드럽고 흐르는 듯한 소재로 내추럴한 드레이프를 강조했다. 정영원패션은 이번 컬렉션에서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디테일과 예술성이 한층 더 고조되어 정영원만의 독특한 감각을 굳혔다는 평을 얻었다.
어렸을때 부터 패션이 좋아 한치의 고민 없이 장래 꿈을 패션디자이너로 선택했다는 정영원씨는 198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패션’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열정을 쏟아왔지만 아직까지 스스로에 대해 만족할 단계가 아니라며, 현재 동아대학교 의상섬유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끊임없이 노력의 끈을 늦추지 않는 노력파 디자이너다. 정영원씨는 “해를 거듭할 수록 패션에 대한 애착이 더욱 새롭게 싹트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좀 더 의미있고 깊이있는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패션계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40~50대 중년부인을 타깃으로 화려한 듯 단아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고정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정영원씨는 “고객들의 격려와 호응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했으며 패션은 나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영원씨는 부산 패션계에 인력난 해결이 급선무라고 지적하며 “구조적 차원의 인재양성과 인력공급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부산패션계의 발전을위해서 패션인들이 앞장서서 단합된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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